기분과 날씨에 맞춰 메뉴 고르기
피곤한 날, 스트레스 받은 날, 비 오는 날, 더운 날에 어울리는 메뉴를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.
상태를 두 가지로 나눠 보기
기분과 날씨에 맞는 메뉴를 고를 때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두 가지만 보면 돼요. 얼마나 든든하게 먹고 싶은지, 그리고 따뜻한 게 당기는지 시원한 게 당기는지예요. 골라주께도 이 두 가지를 기준으로 "오늘 상태에 딱" 메뉴를 골라요.
피곤한 날
몸이 지친 날엔 따뜻하고 든든한 음식이 위로가 돼요. 국밥, 갈비탕, 삼계탕처럼 국물이 있는 메뉴나 돈코츠라멘이 잘 맞아요. 골라주께에서 기분을 "피곤"으로 고르면 따뜻하고 든든한 메뉴 쪽으로 추천이 기울어요.
스트레스 받은 날
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극적인 맛이 당기기 쉬워요. 떡볶이, 짬뽕, 마라탕처럼 매운 메뉴나 치킨처럼 든든한 메뉴가 대표적이에요. 다만 매운 음식은 속이 약한 날 부담이 될 수 있으니, 다음 날 일정을 생각해서 맵기를 고르세요.
비 오는 날과 추운 날
비가 오거나 쌀쌀하면 해물파전이나 칼국수, 수제비처럼 따뜻한 밀가루 음식이 생각나는 사람이 많아요. 국물 요리 전체가 잘 어울리고, 배달을 시킨다면 국물이 덜 식는 찌개류가 좋아요.
더운 날
더운 날엔 물냉면, 콩국수, 자루소바, 냉짬뽕처럼 차가운 면이 입맛을 살려요. 기름진 음식이 부담스럽다면 "다른 거"에서 "느끼함"을 눌러 보세요. 그보다 덜 기름진 메뉴로만 다시 골라 줘요.
기념하고 싶은 날
축하할 일이 있는 날엔 평소에 잘 안 먹던 메뉴에 도전해 보세요. 기분을 "기념"으로 고르면 "새로운 도전" 칸이 덜 먹어 본 메뉴를 더 적극적으로 추천해요. 예산은 직접 정한 만큼만 쓰도록 그대로 지켜요.